[서울편]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후기

 

오라카이 청계산호텔

4성급

 

 

 

외부 흡연공간

 

 

내부 뷰는 아무것도 없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공간

 

로비

 

체크인하는 로비.

사실 야밤에 배달음식 기다리는중 ㅎㅎ

배달음식은 1층에서 받아야한다

 

밤의 외관

 

여기서 주말 2박했다.

나름 수영장도 있고 깔끔했다.

수영장은 토요일 오후에 갔는데 3팀? 정도 있었다

수서역에서도 가깝고 주위도 자전거도로가 너~~~무 잘 되어잇어서

(매일 자전거도로 산책하면 삶의질 향상될듯)

여기살고싶다는 생각했는데 도심으로 지하철타고 가려면 2번 환승에 1시간 가까이 걸려서 좀 멀었다ㅎㅎ

(서울기준 안 먼건가ㅎ)

여기 주변은 뭔가 서울같지 않고 외곽신도시(?)에 온 느낌이였는데,

그래서 너무 좋았던거같다! 서울ㅇㅣ 이렇게 나무가 많고 공원이 많고 살기 좋은 도시인거

처음 느꼈던 여행

서초구 살고싶다,,

​

대체적으로 만족 또 올 의향있음